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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내 표준체중 알고 계세요?

너무 마르면 쉽게 피곤하거나 힘이 딸리고, 너무 뚱뚱하면 움직이기 어렵고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그래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알맞은 표준체중을 만들어서 자신에 맞는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자신의 표준체중을 알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음식 칼로리도 구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해요.



자기 키를 미터(센티미터 아니예요.)로 바꾼 다음 곱한 후 성별에 맞는 숫자를 곱해주면 표준체중이 나와요.
계산이 어렵다면 아래 표를 보고 자신의 표준 체중을 알아 보세요.



표준체중과 자신의 체중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차이가 나세요?
표준체중에서 앞뒤로 10% 범위는 정상체중이예요.
자신의 체중이 -10%를 넘게 적다면 저체중이예요.
+10%를 넘게 많다면 과체중이예요.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정상체중 범위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잠깐!
정상체중 범위에 든다고 해도 주의해야 할 경우가 있어요.
바로 마른비만!!!

특히 우리나라에는 보기에는 날씬해 보이지만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은 없고 지방만 많은 마른비만이 많아요.

마른 비만인지 아닌지는 가까운 보건소나 헬스클럽에 있는 체지방분석기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알 수 있어요.
체중조절을 하신다면 반드시 운동을 함께 해 주셔야 마른 비만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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