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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생활은 그대로인데 혈당검사 결과가 이상하다면?

병원에서 선생님이 재주신 혈당이랑 집에서 직접 잰 혈당이 많이 다르게 나오시나요?
기기 탓일 수도 있지만, 측정 방법이 잘못됐을 수도 있어요.
아래의 질문에 답을 해 보시고, 실수를 확인해 보세요. ^^

[당뇨병]생활은 그대로인데 혈당검사 결과가 이상하다면?




같은 혈당측정기를 가지고도 전문가가 검사할 때와 환자가 검사할 때 측정값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정확한 검사방법을 아시는 게 중요해요.



보통 혈당측정기의 품질보증기간은 2년 정도예요. 
그 기간이 지났다면, A/S나 교환을 요청하시는 게 좋아요.



검사지는 개봉 전에는 1~2년의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뚜껑을 개봉하면 3개월 내에 모두 사용하셔야 해요.



검사지는 냉장보관하시면 검사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요.

가끔 검사지를 꺼낸 다음 통을 닫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통을 열어놓으면 검사지가 공기와 반응해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점 유의하세요!
열려 있는 검사지통을 발견하셨다면, 아깝지만 모두 버리시는 게 좋아요.



검사지와 혈당측정기는 같은 장소에서 보관해서 온도를 맞춰 줘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춥거나 더운 곳에 가지고 갔다가 집에 와서 검사를 하셔야 한다면, 30분 정도 그대로 둬서 집안 온도에 맞춰진 후 검사를 해 보세요.


혈당이나 생활습관을 기록만 하시면 앤이 실시간으로 당뇨병 관리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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