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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소스

보통은 식재료의 특성 때문에 혈당이 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감자 같은 채소나 과일 등이 그런 예인데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양념 때문에 혈당이 오를 수도 있어요.
오늘은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장이나 소스를 알려 드릴게요.

보통 장이나 소스에는 설탕을 넣지 않고 액상과당이라고 부르는 원료를 넣어요.
이름만 다를 뿐 설탕처럼 혈당을 올리는 건 같아요.

우선 주의해야 할 소스로는 캐첩이 있어요.
100g만 먹어도 당분 하루 권장량의 50%를 섭취하는 셈이예요.

당분이 캐첩만큼 많이 들어 있는 우리나라의 장도 있어요.
바로 고추장!

또 주의해야 할 소스는 바로 오리엔탈 드레싱이 있어요.
예상 외로 많이 들어 있는 당분이 많아요.

사실 우리가 드레싱으로 사용하는 소스들은 전체적으로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소스나 장을 구매하시기 전에 식품영양성분표를 꼭 확인해 보세요.
당분이 적게 들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콜라 1캔이면 하루 권장량은 다 먹은 거라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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