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 혈관 뿐만 아니라 신경도 손상돼요.(발기부전, 위장장애, 족부궤양 등)
당뇨병이 발생한지 5년 후에는 50% 정도, 10~15년 후에는 거의 100%에서 당뇨병성 신경증이 발생한다고 해요.
하지만 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25% 정도밖에 되지 않아 쉽게 발견이 어려워요.
따라서 매년 자율신경검사와 감각신경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오늘 알려 드리는 검사질문표에 증상에 '예'나 '아니오'로 답을 해 보세요.
만약 2점 이상의 점수가 나왔다면 감각신경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혈당이나 생활습관을 기록만 하시면 앤이 실시간으로 당뇨병 관리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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